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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쥬록스 박주남 대표 엔터테인먼트 산업 한계 극복하고 패러다임 바꾸는 도전 이어갈 것

2023.02.22 00:54

운영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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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크리에이터를 통해 다양한 소재가 콘텐츠화하고 있다. 1인 크리에이터 인기가 늘고 콘텐츠가 세분되면서 MCN(Multi Channel Network) 도 단순히 에이전시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수익화를 모색하는 역할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MCN 기업은 게임, 드라마, 뷰티, 정보기술(IT) 영역 등 기존에 다루던 카테고리 외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커머스 영역 등에도 손길을 뻗치고 있다.


이에 다양한 관련 비즈니스 발굴을 통해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사업 확장과 웹3.0 기반 토탈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는 우쥬록스 박주남 대표를 만나보았다.



■ "낯섦을 신선함으로 느끼게 하는 일, 어렵지만 과업이라 생각해"


우쥬록스의 수장인 박주남 대표는 세무법인을 운영해 왔다. 엔터테인먼트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연예인과 크리에이터의 세무 업무를 담당할 기회가 많았는데 그것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고 급성장하는 이쪽 시장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MCN 시장에 집인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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